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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Vegas !!!! -
Tour -
라스베가스에는
스트립(strip)에만 볼거리가 있을까요 ?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베가스를 파헤쳐 봅시다.
영화 "벅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Ocean's 11" "Show Girl" 속에 등장하는
라스베가스의 모습.
메인 스트립을 따라 늘어선
특색 있고 화려한 메머드 급 호텔들....음식점....공인 도박장 등이
즐비하며, 스트립에
어둠이 깔리면 관광객으로 더
더욱 문전성시를 이루어 들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베가스.
라스베가스의 화려하고 후끈한 분위기에서
잠시 벗어나 대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주변의 관광지를 찾아 보는 것도
좋겠죠. 주변 관광지 중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명소를
꼽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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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계속....지구의 가장 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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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는 그룹이 캘리포니아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생각하여 데스 밸리를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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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테스 뷰 (Dante's View) : 3.
모래언덕 (Sand Dunes) : 4.스코티 캐슬 (Scotty's Castle) : 5.
베드 워터 ( Bad water ) : 6. 자브리스키 포인트 (Zabriskie Point ) : 데스 밸리 분화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7. 은광촌 ( Harmony Borax Works ) : 이곳에서 은을 케고 작업을 한 흔적을 전시하고 있음 8.
금광촌 ( Golden Cany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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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ing From Las Vegas (175 miles) From 15 Freeway, just south of Las
Vegas, take Highway 160 West to Pahrump. Just 3 miles past the intersection with
Highway 372, turn left on Highway 210, called 'State Line Road,' and proceed 27
miles At Death Valley Junction, highlighted by the Amargosa Opera House and Hotel,
make a quick "right-and-a-left" on Highway 190 toward Death Valley and Furnace
Creek. Remain West on Highway |
후버댐은 라스베거스에서 남동쪽으로 40㎞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치형의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1936년에 완성되었다. 최대출력 135만kW의 발전, 임피리얼 계곡 방면으로의 관개, 콜로라도강 하류의 홍수 방지를 위해 건설된 것으로 테네시강 유역 개발과 함께 미국 최대 공황인 1930년대 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이 펼친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다목적 댐이다. 높이 221m. 너비 200m. 애리조나 ·네바다 양 주 사이에 걸쳐 있으며, 콜로라도 강 중류의 그랜드 캐년 하류, 암석 사막 지대에 있는 이 댐은 세워 졌을 당시에는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 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촉진시켰다. 후버댐은 원래 ‘볼더댐’ 이라고 했으나 1947년 미국의 제31대 대통령인 후버를 기념해서 이름이 바뀌 었다고 한다. 이 댐의 건설로 인공 호수인 미드호(Mead Lake)가 생겼는데, 세계 최대의 인공호수이다. 호수 주변으로는 수영이나 캠핑을 즐길 수 있고 댐의 내부는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
미드호는 라스베가스에서 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져 위치한 곳으로 50마일에 이르는 해안선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은 콜로라도, 버지니아, 마리등 3개 강의 물줄기가 후버 댐에 의해 막혀서 생긴 세계 최대급의 인공 호수로, 복잡한 해안선과 새파란 물은 인공호수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 이곳에서는 수영, 워터스키, 캠핑, 보팅,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니 라스베가스의 인공적인 도시의 분위기에 질린 사람이라면 하루쯤 미드호와 후버댐 등의 라스베가스 인근 지역을 돌아보면서 캠핑을 즐기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