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 직접하기(추천)

            아래의 서류를 챙겨 직접 구청 또는 시청의 여권 담당자를 찾아 신청.
            서울지역 : 종로, 노원, 서초, 도심공항터미널, 영등포 구청
            기타지역 : 시청

방법 2 : 의뢰하기

            아래의 서류를 챙겨 세종관광정보에 대행 신청한다.

여권 발급신청 기본서류

            - 주민등록등본 1통
            - 주민등록증 원본 또는 운전 면허증 원본
            - 여권용 칼라사진 2장 (가로 3.5 × 세로 4.5)
            - 인적사항 : 집전화 번호 / 본적지 / 최종 졸업한 학교명
       ※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만 30세 미만의 남자의 경우
            - 주민등록초본 1통 추가
       ※ 군미필 남학생의 경우 : 1회에 한하여 여행할 수 있는 단수 여권 발급
            - 병무청 발행 국외여행 허가서 첨부
           (병무청 웹사이트를 참고로 해주세요.->> www.mma.go.kr )

          국외여행 허가서 신청 기본서류 (병무청)
            - 주민등록등본 1통
            - 주민등록증 원본 또는 운전 면허증 원본
            - 여권용 칼라사진 2장 (가로 3.5 × 세로 4.5)
            - 부모님 인감 증명서 1통 + 재산세 과세증명서 1통 + 인감
            - 연대 보증인 1인의 인감증명서 1통 + 재산세 과세 증명서 1통 +
               인감 도장

본인 준비서류

            - 여권
            - 사진 1매(가로 5 X 세로 5cm - 배경은 희색)
            - 영문 재학증명서
            - 영문 성적증명서
            - URP letter(일부 대학교만 해당 됩니다.)
            - 호적등본 1통

보증인(대개는 부모님) 준비서류
 - 부모님이외에 형제, 호적등본 상에 관계 입증이 가능한 분의 보증도 가능합니다.

            - 소득근거 서류 : 하단에 해당되는 경우에 따라 서류 준비하세요
            - 의료보험증 사본
            - 통장 사본
            - 부모님의 비자 사본(비자가 있는 경우만 해당)

VISA 수수료 : 미국비자 인지대 + 번역비 등 - 180,000원

가방
     여권, 항공권, 신용카드와 현금, 여행자수표 등과 이들의 복사본, 귀중품 등은
작은 가방에 넣어 따로 소지한다. 여행가방은 가볍고 질기며,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 옮기기 쉬운 제품이 좋다. 공항 통관과정에서 가방들은 대개 거칠게 다뤄지므로
자물쇠나 지퍼, 손잡이 등이 튼튼해야 한다.

옷과 신발
    옷들은 가장 부피가 큰 짐.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4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하고 다루기 쉬운 옷가지 위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라스베가스의 경우 사막 기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실내에 냉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으므로 가디건과 같은 쉽게 벗고 걸칠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일수를 고려하여 속옷과 양말도 일수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신발은 걷기에 편한 것이 기본, 길들여지지 않은 새 신발, 굽이 높은 신발은 금물. 새것보다는 길들여진 헌 신발이 편안하다.

수영복과 선글라스
    수영장이 딸린 호텔에 묶을 때를 대비하여 수영복도 준비하자. 수영모자는 없어도 된다. 좌외선이 강한 지역이므로 선글라스 필수.

상비약
    평소에 복용하던 약과 그 외에 여행 중의 비상약 등을 준비하면 매우 유용하다.
미국에서도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팔지 않으므로 평소에 복용하는 약과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변비약, 소독약, 바르는 파스와 1회용
밴드, 생리대 등을 준비해 간다. 렌즈 사용자는 식염수와 렌즈통도 잊지 말고 챙긴다.

세면도구
    호텔에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은 비치하지 않으므로 준비해야 한다.

환전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비는 크게 현금(cash)과 여행자수표(T/C), 신용 카드(credit card)로 구분되는데, 안전성을 고려해 여행자수표와 현금 비율을 7:3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 여행자수표 : 여행자수표(traveler’s check; T/C)는 사인만으로 대부분의 장소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된다. 전세계 어느 은행이나 환전소에서도 쉽게 환전이 }
가능하며, 여행자수표로 지불해도 거스름돈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더구나 분실·
도난을 당해도 재발행이 가능하므로 현금과 비교해 볼 때 훨씬 안전하다. 구입할 때 0.5~0.7%의 수수료가 들지만 1.5%의 현금 환전 수수료보다 낮다. 단, 현지에서 여행자수표를 현지 화폐로 환전할 경우, 해당 국가나 은행에 따라서 환전할 수 있는 금액에 제한이 있으며, 건당 정해진 환전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