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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 Las Vegas Study Tour !!
 
올인의 도시 라스베가스....전 세계에서 손 꼽히는 관광도시인 미국에서
 메머드급 호텔들과 테마파크 등 관광 자원과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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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투어 자료 - Vegas Travel Tip - Free Attraction - 통계로 보는 라스베가스 -


 
후버댐

 후버댐

  

 

 

 

 

 

 

 

 

 

 

 

 

 

 

라스베가스의 역사

라스베가스는 1864년에 36번째로 주로 승격된 네바다주에 속해 있다.

            1. 라스베가스의 초기(1900년 이전)  :
네바다주에 속해있는 황량하고 척박한 토질인 사막지대였으나 개척자인 유럽인들을 피해서 많은 인디언들이 군락생활을 하고 있었다. 유럽인으로서 첫 정착민들은 1855년도 몰몬교의 포교를 위한 몰몬교도들이였고 이들은 포교의 수단으로 옥수수, 밀 등의 경작법을 인디언들에게 가르치며 촌락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후 서부의 골드러시와 비슷한 시기 1859년 리노의 남쪽에서 금을 포함한 거대한 은광맥이 발견되고 동부로부터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으며 정착민도 늘어나게 되었다. 옛 스페인 산길을 따라 있는 메마른 계곡 속의 깊은 샘에서 물을 끌어올렸기 飁문에 초원이라는 뜻의 라스베가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2. 라스베가스의 발전(1900년 이후 - 1940년대)  :
1931년 도박이 합법화된 라스베가스는 1936년 완성된 후버댐의 배후도시로서의 성장과 값싼 전기의 공급으로 찬란한 네온사인의 거리, 플레쉬를 터트리지 않고도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흥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1930년대 초만하더라도 라스베가스는 작은 카지노 도시에 불과하였다.
라스베가스는 1946년 미세한 환경변화를 겪게된다. "The Flamingo Hotel and Casino"가 이 지역에
destination/mega resort로서 최초로 설립되었다. 1946년
당시 entertainment, gambling 및 amenity를 가진 105개의 객실의 호텔의 설립은
새로운 패러다임이었다. 분위기는 호화스러웠고 서비스의 수준은 부유 고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었다. 인구통계적 요인이라는 것이 처음으로 플라밍고 호텔과
카지노의 고객을 위한 마케팅 노력에 있어 우선 순위가 되었다. 소득수준, 지위, 인종은 새롭고 고급스러운 호텔 단골고객을 위한 주요 고려사항이었다.
The Flamingo, Sands, Sahara, Desert Inn, Riviera hotels와 같은 초기의 메가 리조트의 소유주들은 마피아의 일원이었다. 관리 스타일은 독재적이어서 모든 결정은 상부에서 나왔다. 보스는 호텔의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초기의 낡은 라스베가스의 호텔들이 가지고 있던 철학은 종업원들의 절대적인 복종을 이끌어냈다. 손님들은 왕족들처럼 접대를 받고 종업원들은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 일을 한다면 보스들에 의해 좋은 대우를 받았다.
이때부터 사막으로 둘러쌓인 산악지대 라스베가스 인근지역이 실버타운 등 레져타운이 건설된 세계최고의 휴양관광지로 발전하였다. 인근의 미드 호는 마운트칼스턴 휴양지, 그리고 데스벨리 국립기념지와 함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휴양지가 되었다.

               3. 라스베가스의 현대 :
라스베가스의 명소들은 그야말로 인공미의 극치를 보는 것이다. 특히 카지노와 쇼로 대변되는 라스베가스의 오락은 이곳을 성인용 놀이터로 만든다. 이곳에서의 관광은 호텔 등의 유락 시설을 이용한 놀이와 라스베가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주변
경관을 즐기는 투어, 그리고 카지노가 있다. 연간 2,2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지노 외에 가족 오락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근교에는 야외 스포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 구역이 있으며, 특히 13개의 골프장은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미국 프로 골퍼들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호텔 소유와 회원제의 테니스 코트가 100개 이상이나 있는 테니스 천국으로 여행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것도 이 도시의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 서베이 및 투어 포인트

    우리의 경우 라스베가스는 hotel survey가 주요 목적이므로 카지노에 빠져서는
안된다. 다만, 각 호텔이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개발되었으므로 이들 개발컨셉을
음미하자. 아울러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해 보자.

            1. 스트립 (Strip) :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모습을 대표하는 현대적인 분위기의 유흥지역. 시내를 사선으로 길게 잇고 있는데, 거리 양쪽으로 다양한 형태의 호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호텔에는 대형 카지노뿐만 아니라 개성을 자랑하는 테마공원이 꾸며져 있어 라스베가스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특히 이곳으로는 셔틀버스가 24시간 운행되고
있어 관광에도 편리하다. 돌다보면 낮과 밤의 다른 얼굴을 느낄 수 있다.

            2 다운타운 (Downtown) :
라스베가스 원래의 발상지. 스트립의 규모와 화려함에는 못 따라가지만 나름대로의 서민적인 분위기를 풍겨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요금으로 카지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니언역에서 내려서 남동쪽으로 쭉 뻗어 내려간 거리 일대를 말하며, 중소형 및 대형 카지노와 오래된 호텔들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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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jor Hotel in LAS VEGAS

맨델레이 베이(Mandalay Bay)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맨델레이 베이는 99년 3월 그랜드 오픈을 했으며, 39층 객실수 3,300개의 메머드 호텔로 황금색 유리로 장식한 외관이 인상적인 곳이다. 카리브풍의 베이가 있어 무더운 라스베가스 여름을 식혀 주며, 피로를 풀 수 있는 SPA, FITNESS CENTER와 MASSAGES ROOM이 있다.
리키마틴을 비롯한 유명 팝 뮤지션 공연과 오스카 델라 호야 타이틀전을 유치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에게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잭팟이 터진곳으로 유명해졌다.

패리스(Paris)

1999년 9월1일 오픈한 패리스(빠리)가 대단한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파리 에펠탑을 반으로 축소시킨 패리스의 에펠탑에는 하루 4,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은 곧 바로 카지노와 레스토랑의 고객이 되는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는 패리스의 성공을 "It's a big Winner"로 표현하고 있으며, 30년간 오픈한 카지노중 최고의 재산가치를 지녔다고 평가하고 있다. 패리스는 300개의 스위트룸을 업그레이드 계획이 이미 수립했으며 각종 편의시설 및 엔터테인먼트를 강화시킬 예정.

미라지(Mirage)

아틀랜틱 시티의 영향으로 라스베가스 경기가 악화되고 있을 때, 미라지 리조트의
소유주 스티브 윈 회장은 열대림을 컨셉으로 한 객실수 3,054개의 미라지 호텔을 89년 오픈. 미라지 호텔은 열대 화산 폭발, 인공 열대림과‘지그프리드와 로이스’의 마술쇼로 유명해지면서 미라지 호텔을 구경하기 위해 연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오면서 라스베가스는 다시 옛 영화를 찾기 시작했다. 특히 호텔 앞에서 매일 밤 15분에 한 번씩 펼쳐지는 화산 폭발의 장관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벨라지오(Bellagio)

미라지 리조트 그룹 스티브 윈 회장의 야심찬 계획으로 세워진 벨라지오 호텔은 98년 10월 그랜드 오픈을 하였으며, 총 공사비 16억불을 투자한 객실 3,000개의 매머드 호텔이다. 벨라지오 호텔은 피카소, 모네, 드가, 반고흐, 르느와르, 세잔느, 고갱,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 유명화가 20여명의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 특히, 호텔 앞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에서는 26층 높이까지 치솟는 분수쇼가 장관을 이루며 특히 Fountain Show는 천 여개의 분수가 파바로티, 프랭크 시나트라 음악과 함께
펼쳐지며 현재 라스베가스 최고의 볼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벨라지오에는 CHANEL, GUCCI, PRADA, GIORGIO ARMANI등 세계 유명 브랜드 쇼핑몰이 있다.

알라딘(Aladdin)

알라딘 호텔은 1998년 재건축 공사를 시작하여 2000년 8월 17일 화려하게 re-open 했다. 알라딘 호텔은 아라비안 나이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총 2,567개의 룸이 있으며 1,878개의 일반룸과 466개의 특별실, 223개의 스위트룸이 있다. 알라딘의 쇼핑몰에는 인공 하늘에서 먹구름과 비가 연출된다.

룩소(Luxor)

룩소 호텔은 라스베가스의 최대 명소로 꼽힌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테마로한 룩소
호텔은 외관부터가 다른 호텔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반짝이는 유리창 외벽으로 둘러싸인 피라미드형의 호텔은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개성이 두드러진 건축물이다. 거대한 스핑크스와 어둠이 내리면 하늘로 쏘아 올리는 레이저 불빛은 먼 곳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 독특한 피라미드 건물 모양이
라스베가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룩소 호텔로 향하게 만든다.

엠지엠(MGM Grand)

엠지엠 그랜드호텔은 총대지 면적 43만4천4백평에 세워진 30층짜리 건물로, 총 5천5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세계 최대의 규모이다. 스위트룸의 7백51개이며, 스위트룸의 평균 면적은 약 1백64평이다. 그리고 4만평 규모의 카지노 장과 2 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극장 겸 특설링, 5천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가동중인 엘리베이터 수만도 총 93대에 이르며, 전체 종업원 수는 약 1만 명에 육박한다. MGM 그랜드호텔은 저녁이 되면 건물 전체가 초록색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로 변하며, 입구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사자상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사자전시와 뉴욕스타일의 나이트 클럽인 스튜디오 54,
레인포레스트 카페등 볼거리가 가득한 호텔이다.

뉴욕뉴욕(New York New York)

뉴욕을 가보지 못한 사람은 라스베가스에 가면 뉴욕의 다운타운과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다. 97년 초에 오픈한 뉴욕 뉴욕 호텔은 ’자유의 여신상‘을 중심으로 실제 뉴욕 다운타운의 모습을 10분의 1로 축소해 놓은 곳이다. 엠파이어 빌딩,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와 뉴욕의 뒷골목을 축소 재현해놓은 이곳은 오리지널 뉴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Motown Cafe등이 있어 라스베가스의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 했으며, 특히 개장한지 얼마 안돼서 1,200만 달러의 잭팟이 터진 곳으로, 또 골프신동인 타이거 우즈가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호텔의 외곽을 67miles의 속도감과 144feet에서 떨어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Manhattan Express Roller Coaster'가 또한 관광객을 즐겁게 한다.

트레져아일랜드(Treasure Island)

미라지 호텔의 성공으로 스티브 윈 회장은 미라지 호텔 바로 옆에 93년 4억 7천
만불을 투자하여 보물섬을 주제로 객실수 2,900의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을 open
했다. 특히 미라지의 화산 폭발쇼와 함께 트레져 아일랜드의 해적선과 영국군의 실감나는 전투 장면이 1시간 30분마다 펼쳐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 주변에
패션쇼 몰, 베네시안, 샌즈 엑스포가 인접해 있다.

시저스팰리스(Cassars Palace)

1966년에 오픈, 로마시대를 기본 컨셉으로 한 시저스 팰리스 호텔은 헤비급 복싱 타이틀 매치가 자주 열리는 곳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으며 1982년 세계 타이틀 매치에 도전했던 김득구 선수가 이곳에서 숨지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탐크루즈 주연의 "레인 맨"의 촬영장소였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로마 시대의 병사와 하녀 복장을 한 종업원들을 볼 수 있으며 5만 갤런의 수족관과 둥근 천정에 조명으로 하늘을 연상시키게 만든 인테리어로 유명한 포럼 숍(Forum Shop)이 있다.

베네치안(The Venetian)

99년 5월, 40년 전통의 유서 깊은 The Sands 자리에 새롭게 등장한 사막의 베니스 베네치안 호텔은 스트립 중심 지역에 고전적 낭만과 현대적 건축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호텔이다. 베니치안은 라스베가스 및 세계 최고의 호텔이 되려는 야심찬
계획에 의거, 25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 투자를 한 호텔이다. 베네치안은 호텔내 인공으로 만들어진 운하를 따라 곤돌라를 타고 돌게 되면, 낭만의 도시 베니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잊지 못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 라스베가스
호텔의 객실보다 1.5배 정도 큰 객실에는 3라인의 전화와 이태리산 대리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베네치안은 Sands Expo 컨벤션센터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을 마켓팅 대상으로 설정하여 객실 점유율을 높이며 주말에는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베네치안은 비즈니스맨의 편의를 위해 객실마다 팩스,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는 데이터 포트를 설치하고 룸서비스 또한 다른 호텔과
차별화를 실시해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맨을 유치고 있다.

엑스칼리버(Excalibur)

중세 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호텔로 동화속 호텔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건너편 MGM GRAND과 NEW-YORK NEW-YORK호텔과 LUXOR호텔이 바로 옆에 있고, 만달레이 베이와 룩소를 잇는 무료 트램이 운행되고 있으며 총 4,032개의 객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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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 Angeles -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ial Studio)

                       
  <유니버셜 스튜디오 백배 ~ 즐기기 ^^ click>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영화를 theme으로 하는 거대한 주제공원이다. theme와 attraction이 어떻게 어우러지고 있으며, 공원내 식음료시설의 운영과 service를
주의 깊게 살펴보자.

트램 투어(Studio Tram Ride)

유니버셜 스튜디오 답사에 빠질 수 없는 코스의 으뜸. 긴 에스컬레이터를 탄 뒤, 다시 4량으로 편성된 트램에 탄다. 이때부터 영화의 세트나 무대 뒤를 약40분간 돌아보게 되는데, 마술과 같은 영화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 수 있다. 뉴욕의 브로드웨이나 멕시코풍의 무대, 킹콩과 조수 대홍수와 대지진 등의 생생한 영화 세트를 지나다보면 온통 흥분과 스릴의 연속이다.

워터월드(Water World)

영화 워터월드의 수상전투 장면을 박진감 있게 볼 수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가장 화려한 쇼로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와 스턴트가 존재한다. 전망이 가장 좋은
가운데 앞좌석은 시원한 물벼락(?)에 주의...

E·T어드벤처(E·T Adventure)

             E·T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우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어트랙션. 입구
에서 우주여행이 가능한 passport를 받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 우주여행 중 E·T가 방문객 하나 하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말을 전한다.

터미네이터 2(Terminater 2)

입체 3D 영화관으로 터미네이터 2를 소재로 한 최근의 최고 인기 코너. "super!"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super"한 코너, 여기서 보여주는 것은 3D영화와 실제
스턴트맨들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특수효과이지만 영화의 내용은 상상을 초월
한다. 터미네이터 1이나 2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 3D영화관의 상영을 위해 새로이 찍은 내용들이다. 물론 등장인물은 똑같다. 정말로 박진감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다.(하지만 보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지루하다...)

쥬라기공원(Jurassic Park)

영화 쥬라기공원을 테마로 한다. 쥬라기 공원에서 나왔던 공룡들과의 만남이다.
쥬라기공원에 들어가기 전에는 물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를 안 했다면 온 몸이 다 젖어버릴 것이다. 비닐 판초를 살 수 있지만... 돈이 좀 아깝다. 쥬라기공원의
하이라이트는 수직낙하...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8인승의 데로리안을 타고 약 5분간 모험여행에 참여하는 형태. 스피드와 스릴만점
이며, 돔형의 스크린은 음향효과 또한 박진감 넘친다.

웨스트 스턴트 쇼(The Wild, Wild, Wild West Stunt Show)

서부극 스턴트 쇼로 약 15분간 공연된다. 악당으로 분한 스턴트맨들의 위트 넘치는 코미디와 실감 넘치는 액션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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