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Las Vegas Study Tour !!
 올인의 도시 라스베가스....전 세계에서 손 꼽히는 관광도시인 미국에서
 메머드급 호텔들과 테마파크 등 관광 자원과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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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X - Universial Studio 알차게 즐기기

후회하지 않고 신나게 !!!
어린이에게는 꿈과 모험을, 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는 테마파크 탐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신나는 Full-day adventure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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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엔젤레스 하면 먼저 연상되는 것 중 하나는 영화의 본 고장 헐리우드가 있다는 것.
    영화를 테마로 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1915년에 영화 스튜디오가 건립된 이후 1964년에 일반 관광객 들을 대상
    으로 개방을 하기 시작했다.
    미국 4대 영화사 중 하나인 유니버셜 영화사에서 제작을 했거나 혹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영화 들을 소재로 하여,
    실제 영화의 촬영장과 혹은 현재도 제작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영화속 장면들을 그대로 재현해 주는
    스튜디오 어트랙션 및 스릴감 있는 액션 어트랙션 등 관람객으로 하여금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주고 있다..  
         " 워터월드....쥬리기 공원...죠스... 킹콩..그리고 백 튜더 퓨쳐 등....실제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짜릿한
           즐거움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부 지도 Click >>     특별한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위치를 고려하여 시계 방향 혹은 그 반대 방향으로 이용해  보세요. 놓치면 정말 아까운 것 !!!  <Water World Show> 입장시에 반드시 쇼 타임을 check.   1. 트램타기(studio tour)    트램을 타면 테마 파크의 역할을 뿐만아니라 지금 현재도 유니버셜사의 영화를 실제로 촬영하는    촬영장을 둘러 볼 수 있는데 운이 좋은 때는 가끔씩 실제 영화 촬영을 살짝 구경하는 행운을    얻기도 한다. 약 40분가량 돌아보는 이 트램을 타고 영화  "대지진"을 재현해 놓은 세트장,    영화 "조스""킹콩" 등의 세트장을 거쳐가게 되어 있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물벼락 받기도 하고    트램 자체가 흔들리기도 하는 등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Tip> 스튜디오 방문 중 점심 시간 이후 슬슬 피곤해 지는 시간에 트램 일주를 하면서 다리를   쉬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백드래프트(Backdraft)는 영화 "분노의 역류"에서 나온 특수 효과를 만날 수 있는 곳.      시카고의 소방관들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불"을 소재로 싸우는      인간들의 처절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는 것은 다 알고 계시지요 ?        안으로  들어서면 평범한 건물 내부로 들어서게 되는데 갑자기 바로 2~3m 앞에서 진짜 불이      나고 드럼통이 폭발하고 천장이 무너지고 바닥이 가라앉다가 다시 스르르 아무 일도 없는 듯      다시 원상 복구 되는 것을 보고나면 영화가 바로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      니다. (웬만큼 간이 큰 분들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후끈한 열기를 체험하게 되져. ^^)    3. BACK TO THE FUTURE(백 투더 퓨쳐) - 영화의 고전 백 투 더 퓨처관은 영화속에 등장하는      미래와 과거를 오가는 자동차 모형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쳐다 보면서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게 되는데 그속도며 과격함이 짜릿합니다.   4. 터미네이터 -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사용된 특수 영상 효과가 그대로 사용된 이곳에는 3-D      로 만들어진 영상이 사람을 긴장시키는데 실제로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했던 아놀드 슈왈      제네거 및 등장 인물들이 이 3-D에도 사이보그 T-101로 등장, 훨씬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3-D 영화의 진수를 맛보세요.   5. 쥬라기 공원 - 약간의 물벼락을 예상하셔야...       쥬라기 공원 내부로 들어가 실제 영화에 등장 했던 공룡들이 품어 대는 물과 다양한 코스를       즐기다 보면 온 몸이 푸욱 ~ 젖게 됩니다.       물 벼락을 피하려면 제일 앞 줄에 앉는 모험은 피하셔야 합니다.   6.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 스턴트 쇼      서부 영화속에 등장하는 무대를 배경으로 실감 나는 액션과 총 쏘기....스턴드맨들의 연기와      액션에 박수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답니다.   7. 워터월드(Waterworld)     케빈 코스트너가 주인공으로 핵 전쟁 이후 지구 전체가 물로 뒤덮이고 그 위에서 살아 가야만     하는 이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를 소재로 만든 이곳은 영화 워터월드에서 볼 수 있었던 바다     한 가운데의 수상 요새를 그대로 재현해 놓고 갖가지 묘기를 보여 줍니다.     특히 영화에서 처럼 제트 스키를 타고 스피드한 총격전을 벌이느데 관중석까지 튀는 물과 진한     화약 냄세 그리고 공중을 날아 오는 비행기 까지....실전에 임박한 상황에 빠진 듯한 착각이 들 게     만듭니다.     특별히 관람객들에게 안내를 위한 wet-zone을 표시하여 물에 젖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But....캘리포니아의 햇살과 바람은 건조하기 때문에 물에 젖는 다고 해도 금방 마릅니다. ^^   8. 유니버셜 시티 위크 (Universal City Walk)     스튜디오 내부 관람이 끝났다면 밖으로 나와 약 100m정도의 길목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시티     워크를 한번 거닐어 보는 것도.       일종의 쇼핑 타운으로 18개의 복합 영화관이 형성되어 있으며 하드록 카페와 분수 광장,     독특한 캐릭터 상품만을 파는 상점과 개성적인 인테리어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높은 레스토랑     들이 밀집되어 있어 미국인들의 생활을 엿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말 절호의 장소가 됩니다.   9. 기타 - E.T WORLD/ ANIMAL PLANET 등의 테마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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